펼쳐진 일기장

2018년 1월 17일 오전 11:15

하얀 종이 2018. 1. 17. 11:32



감기몸살로 며칠 기운없이 살다.. 이제야 괜찮아졌어요. ^^

날씨가 추우니.. 몸 근육이 더욱 움츠러드는...


요즘 새로 소설을 한편 시작하려고 소재를 기웃거리다 요새 제가 관심이 가는 소재를 주워담기로 했어요.

주섬주섬...


요즘 제가 관심을 갖는 소재는..

베이스기타, 기억력, 감기몸살.

무질서한 소재의 나열...ㅋㅋㅋ;;



그 어떤 소재로도 소설을 만들어내는 것이 소설가라고 했던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님의 이야기처럼,

열심히 쓰겠습니다. ^^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