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5월 8일 오후 03:02
하얀 종이
2018. 5. 8. 15:12
그젯밤 꿈에서...
누군가와 크게 싸웠어요.
그래!! 한판 붙자!!!!!
누구랑 그렇게 밤새 싸운 건지...^^;
누가 그렇게 죽도록 미운 건지...ㅋㅋㅋㅋ;;
그런데 어젯밤 꿈에서는 누군가와 길고 긴 이야기 후에,
선물을 받았어요. 큼지막한 초콜릿...^^*
혹시.. 그제 꿈에서 저랑 싸웠던 그분인가요...? ㅋㅋㅋ
초콜릿이 사과의 의미인가요...? ㅋㅋㅋㅋ
어제와 오늘, 몸이 찌뿌드드한데.. 그게 다 꿈 때문인가봐요. ^^;
챙길 게 많아 더 분주한 5월..
모두 힘내자구요.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