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5월 18일 오후 04:35

하얀 종이 2018. 5. 18. 16:48

소설에 필요한 동화 스토리를 찾아보고 있는데,

다 처음 읽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

아.. 이게... 이런 이야기였나...? ^^;;

신데렐라, 백설공주, 인어공주 같은 건 어릴 적 뿐만 아니라

커서도 그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영화, 드라마들을 많이 접해서 잊어버리지 않고 있지만요.


동화든, 소설이든...

문학은 우리를 다른 세상으로 초대해주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열심히 쓰는 성실한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내 글로 하여금,

또다른 누군가가 다른 세상으로 날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