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6월 1일 오후 08:16
하얀 종이
2018. 6. 1. 20:20
며칠 전부터 긴장할 일이 있어서 바짝 졸아 있었더니..
체하고, 몸살기가...ㅠ.ㅠ
밤새 끙끙 앓다가, 오늘 아침에 병원에 가서 링거 맞고 돌아왔습니다.
종일 기운이 없었는데..
오후에 좀 쉬고나니 지금은 나아졌네요. ^^
열도 내리고...^^
건강합시다.
모두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