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8월 3일 오전 09:15

하얀 종이 2018. 8. 3. 09:26



날씨는 너무나 뜨겁지만...

바다를 보고 싶어하는 조카와 같이 어제, 송정에 갔습니다.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계단도 많고...ㅠㅠㅠㅠ

바닷가에선 좀만 놀다가.. 카카오트리에 가서 저녁 먹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힘들어...ㅠㅠㅠㅠㅠㅠ


집이 최고의 휴양지입니다.

모두 더위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