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8월 9일 오후 04:45

하얀 종이 2018. 8. 9. 16:53

이틀 전부터 몸이 피곤하고 목도 좀 아프더니..

어젯밤 좀 아파서 오늘 간 병원에서 약을 지었어요.

날씨가 아주 약간 서늘해진 것 같은데, 제 몸이 그걸 또 귀신같이 알아차립니다. ^^;;


며칠동안 하루 세 번 약 먹고, 푹 자고나면 감기도 나아지겠죠?

이렇게... 이번 부산락페는 영원히 굿바이~~~ㅠㅠㅠㅠ


얼른 기운 차려서,

열심히 작가의 길을 달려야겠습니다.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