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8월 27일 오후 04:32

하얀 종이 2018. 8. 27. 16:40



소설을 쓰면서..

훌륭한 작가님 소설처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김연수 작가님처럼...

김중혁 작가님처럼...

요시모토 바나나 작가님처럼...


물론, 무엇보다 나만의 스타일이 가장 중요할 테지만요. ^^


요즘, 김중혁 작가님 소설 '종이 위의 욕조'를 다시 읽으면서

새삼 그 작품에 감동 받았어요. ^^


열심히 글 작업해서,

저도 얼른 소설책을 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