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9월 12일 오후 04:51
하얀 종이
2018. 9. 12. 16:59
오전에 잠깐 나가서 극장에서 영화 '물괴'를 보고 왔습니다.
개봉하기 전부터 궁금했던 영화. ^^//
재미있었어요. *^^*
영화든, 책이든, 드라마든...
왠만한 건 대부분 다 재밌어하는 나...^^*
그래서인지.. 저에게 평론 같은 것 물어보면 그리 객관적이지가 않아요. ㅋㅋ
저는 대부분 다 재밌어 하니까...ㅋㅋㅋ;;
점심 먹고 오후에 돌아와 글 작업하고 나니.. 저녁이 다 되었네요.
기운차게, 활발하게 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