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9월 17일 오후 04:15

하얀 종이 2018. 9. 17. 16:30



지난주, 병원 다녀오면서 길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샀는데..


주문하지도 않은 시럽이 들어간...;;


괜히 심장이 멈칫, 했네요...//ㅇ_ㅇ///


왜, 달콤하지...??



달콤한 커피 덕분에.. 마음도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제가 이렇게.. 마음이 팔랑개비처럼 휘청입니다. ^^



달콤한 커피.. 주문한 건 아니지만,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