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10월 13일 오후 04:48

하얀 종이 2018. 10. 13. 16:54

소설에 필요한 자료들이 모두 생소한 것들이라...

어렵네요. ^^;


일단, 자료로 최대한 공부를 해보고...

소설을 쓰는 중입니다.


10월에 아니, 올해가 가기 전에 제게 정말 좋은 소식이 들려오면 좋을텐데.

오늘도 열심히, 글쓰겠습니다. ^^


제 소설집을 저도 곧 볼 수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