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11월 5일 오후 04:45

하얀 종이 2018. 11. 5. 16:56



카페의 소설 연재 다 마치고...

근육통과 몸살기와 멍때리기로 보낸 주말.


이번 소설은 소재도 제겐 좀 생소하고.. 다른 소설보다 길게 쓴 소설이라

유난히 거기서 빠져나오기가 아쉬웠나봐요. *^^*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감각하며,

소설을 열심히 그리고 잘 쓰는 작가가 되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