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12월 8일 오후 04:36
하얀 종이
2018. 12. 8. 16:45
몸살이 나서 어제 오후에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고 왔어요.
열은 그리 높게 올라가진 않는데, 온몸이 욱신욱신...ㅠㅠ
퇴근시간이랑 겹쳐서 주사실 말고
그옆 보호자대기실에서 TV 보면서 맞은 링거.
건강합시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