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12월 13일 오후 03:53

하얀 종이 2018. 12. 13. 16:04

어제는 다 낫지 않은 몸살 탓에 너무 몸이 지치고 열도 남아서..

어제 병원에서 링거를 또 맞았습니다.

어제 병원에 사람이 너무 많아 정신이 한개도 없어서 오전에 그렇게 얼른 링거 맞고

오후에라도 글 작업을 하려다 힘들어서 제대로 하질 못했어요...ㅠ.ㅠ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하게 느껴졌던 어제 하루...ㅡㅜ;


그래도 푹 자고 일어나니

몸은 좀 가벼워진 것 같아요. ^^


몸과 마음이 지치는 일상이지만,

나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모두 힘내세요.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