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12월 25일 오후 03:18
하얀 종이
2018. 12. 25. 15:30
오늘은 크리스마스에요. ^^
어젯밤, 잘 아는 오빠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줬습니다.
부산의 뜨는 빵집 옵스~ㅋㅋ
고맙습니다, 오빠~ 잘 먹을게요. ^^
내일부터는 정말.. 한해를 슬슬 정리해야겠죠.
크리스마스라서 설레기보단 아쉬움...ㅜ
모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