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1월 8일 오후 04:40
하얀 종이
2019. 1. 8. 16:50
요즘...
예전에 꾸었던 꿈에서 소재거리를 얻어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엔 소설 투고를 하려고 파일첨부한 메일을 보냈는데..
두번이나 출판사측 메일주소가 잘못되었다고 뜨네요...ㅡㅜ;
근데 나만 그런 게 아닌 모양인지... 게시판에 그와 비슷한 글들이...ㅜㅠ
출판사 홈페이지...!!
신인작가들을 두번 실망시키지 말아주세요...!!! ㅠㅠ
앞으로
더욱더 멋지게 날아오르는 소설가가 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