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1월 19일 오후 04:43

하얀 종이 2019. 1. 19. 16:53

보고 싶었던 전시회가 있었는데,

블로그 후기를 읽어보니 볼 게 그다지 없다고 그래서... 안 가기로. ^^*


성공담 비슷한 분위기의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의식의 흐름을 타고, 소설이 나도 모르게 옆길로 새어버려

'성공시대' 같은 스토리가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ㅋㅋ;


올해는 기필코, 책을 출간하자!! ^^


건승건필!!!


소설, 열심히 잘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