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2월 2일 오후 03:06
하얀 종이
2019. 2. 2. 15:12
오늘, 병원에서 만나는 이들에게
설 잘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하고 돌아온 집.
나도 설 잘 보내고 싶어요...
나도 올해는 복 좀 많이 받고 싶어요...ㅠㅠ
친척모임 가야 하지만...
이번은 빠지고 싶어요. ㅠㅠ
모두 무사히, 별 탈 없이 설 연휴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