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2월 23일 오후 04:54

하얀 종이 2019. 2. 23. 17:02

잠만 못 자는 줄 알았는데...

오늘 새벽부터 몸이 욱신거리는 것이 더 심해지고 열도 납니다.

지난 주말에 본 네미시스 콘서트가 너무 강렬해서 아픈 것도 잊고 좋아하다..

이제서야 몸살...ㅜㅠ;





집에 항상 구비해둔 약이 있으니.. 일단 이걸 먹어보기로...^^

주말은 푹 쉬어야겠어요.

약 먹고 얼른 낫자...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