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2월 27일 오후 04:41
하얀 종이
2019. 2. 27. 16:52
저는 소설을 쓸 때 판타지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번 건 쓰다보니 점점 동화가 되어가는 느낌...^^;;
유치해지지만 말아라~ 분위기야~ㅠㅠㅠㅠ
몸살은 이제 나았어요. ^^v
출판사에 보낸 원고가 한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으면..
제 작품이 그쪽에서 맘에 차지 않는다는 뜻이겠죠. ㅠㅠ
언젠간 되리라.. 나 자신을 믿으면서...
힘내겠습니다. ^^
건승건필!!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