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2월 28일 오후 04:52

하얀 종이 2019. 2. 28. 17:00

 




내일이면 3월이에요.


며칠 사이, 날씨가 무척 따스해졌어요. ^^



병원 다녀오고.. 옆방에서 종일 글 작업...^^


내 방 책장 속에, 언젠가 저의 책도 나란히 진열되기를 꿈꿉니다. ^^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