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3월 11일 오후 04:41

하얀 종이 2019. 3. 11. 16:51



소설 한 작품 다 마치고 나니... 마음이 왜 이리 헛헛할까요.


부지런히 움직이며 결과를 기다리다 보면...

좋은 결과도 들릴까요.


출판사에 보낸 원고가 빛을 발하길 바랍니다.

귀한 자식 같은 나의 작품이 다른 이들에게도 사랑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