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5월 5일 오후 07:03
하얀 종이
2019. 5. 5. 19:12
어젯밤, 꿈을 꿨습니다.
아침, 아빠 출근길.. 인사하는 나에게,
저녁 먹고 온다는 일상적인 이야기와 함께..
드러머 의석오빠한테 필요한 거 있으면 전화하라고 이야기하라는 부탁을...^^*
아니, 제가 아무리 네미시스 팬이어도.
의석오빠는 내가 그런 사적인 영역까지 터치할 순 없는 분인데...///^^////
그래도 꿈에서나마
건강한 아빠를 만나니 기분이 좋았어요. ^^
모두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