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5월 13일 오후 04:26
하얀 종이
2019. 5. 13. 16:37
청소기와 걸레자루로 큰 건물을 청소하는 꿈.
공연, 전시 같은 것을 하는 건물인 것 같았는데,
나 뿐만 아니라 핑크색 작업복을 일제히 입은 여럿이서 한 청소지만...
너무 힘들어서 일당 받고 나오는 현관에서 주저앉아버렸어요. ㅜㅠ
그게 내 건물이라면.. 좋겠다...ㅡㅜ
이번주도 파이팅입니다.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