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4년 5월 15일 오후 02:05
하얀 종이
2014. 5. 15. 14:15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교수님 직접 찾아뵙고 싶지만.. 편지로나마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드린다고...*^^*
이렇게, 스승의 날에 감사드릴 수 있는 스승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한 일이네요. ^^
큰 사고 탓에 이번 스승의 날은 화려한 행사 대신 조촐한 식사로만 마쳤다는..
평소에도 자주 연락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