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6월 1일 오후 04:46

하얀 종이 2019. 6. 1. 16:58

벌써 6월이에요.

별로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왜 이렇게 투고 메일 답장이 없나...


어젯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수신확인을 다시 보니,

세상에...........................

제가 메일주소를 잘못 쓴......ㅠㅠㅠㅠㅠㅠㅠ

나야.. 왜 이러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다시 보냈습니다.

읽어보시고, 연락해주셨으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