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6월 9일 오후 01:54
하얀 종이
2019. 6. 9. 14:02
어젯밤 꿈속에서 제가 누군가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요즘 잠을 잘 못자요. 그래서 꿈도 잘 안꿔요."
몸 따로, 마음 따로...ㅋㅋㅋㅋㅋㅋㅋㅋ
꿈속에서 잠 못 잔다고, 꿈도 안꾼다고 말하다니...^^;
요즘 걱정, 고민이 너무 많지만...
스스로 다 견디고 이길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