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7월 22일 오후 04:51

하얀 종이 2019. 7. 22. 17:01



하루하루 습하고 무더운 날씨입니다.

그렇죠.. 원래 여름이란 계절은 덥죠...ㅡㅜ;



오늘은 중복.


더워서 백숙 대신 치킨을 먹었습니다. ^^


요즘 내 표정과 비슷한 미니언즈가 그려진 필기노트...ㅋ

좋은 일이 일어나면.. 지금 내 기분도 한결 밝아지겠죠?


우울하고 지루하지만...

좀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나아지리라 믿으며...

이번주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