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7월 29일 오전 11:02
하얀 종이
2019. 7. 29. 11:11
열대야로 뒤척인 밤...ㅠㅠ
장마가 끝나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라니...ㅡㅜ;
아침부터 부지런 떨다가 어느덧 점심이네요.
어딘가 놀러가려 해도,
거기 간다고 해서 더위가 해결될 건 아니라는 걸 알기에..
그저 별탈없이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올 여름 잘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