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7월 31일 오후 04:43
하얀 종이
2019. 7. 31. 16:55
어제 너무 더워서... 방에서 글쓰다 후다닥 굴러나왔어요ㅜㅠ
너무 더워...ㅠㅠ
어제의 글쓰기는... 폭염으로 얼떨결에 마무리...ㅡㅜ;;
그래.. 에어컨 켜고 책 읽자...ㅋ
7월의 마지막 날이에요.
여름날의 이 폭염과 열대야도
겨울이 되면 머나먼 추억으로 남겠죠? ^^
그래, 그땐 그랬지.. 하면서...ㅋㅋㅋ
여름 막바지까지 잘 견딥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