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9월 5일 오후 04:45
하얀 종이
2019. 9. 5. 16:56
출판사에 보내려고 소설을 다듬던 중...
제가 소설 속에서 음악 이야기를 너무 많이 쓴다는 것을
깨달았아요. ㅠㅠ
음악, 알지도 못하면서...
알고 싶었던 걸까...ㅡㅜ;;
투고를 매번 해도 아직 거절이나 반려 답장을 받는 건
아직 제가 부족하다는 거죠.
그 부족함.. 언제 채워지려나...ㅠㅠ
태풍 '링링'이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 조심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