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10월 1일 오후 04:30

하얀 종이 2019. 10. 1. 16:43

얼마전 소설 원고를 투고했는데... 좋은 이야기로 거절하셨어요.

네... 괜찮아요...ㅡㅜ;;

그 출판사 사정도 있을 테니...

괜찮습니다...ㅠㅠ


보낼 곳은 많지만,

받아주는 곳을 찾기가 어렵네요.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한데..

좋은 말씀으로 마무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이곳저곳 찾아다니며 들이대겠습니다. ^^

"제가 쓴 소설인데요.. 한번 읽어보실래요?"

주섬주섬.. 소설을 써내려간 종이뭉치를 꺼내면서...^^*


열심히, 잘 쓰겠습니다.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