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10월 7일 오후 04:51

하얀 종이 2019. 10. 7. 17:03



주말 내내 몸이 좀 안좋아서.. 쉬면 낫겠지, 했는데


계속 아파서... 오늘 아침에 병원 응급실에 다녀왔어요.



비가 오니까 춥네요.


긴 소매 옷들 다 꺼내야겠습니다.



오늘도 출판사 거절 메일을 받았는데..


따뜻한 피드백을 덧붙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들,


모두 행복한 가을날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