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10월 12일 오후 04:42
하얀 종이
2019. 10. 12. 16:52
늘 다니는 병원에 가느라 오늘도 아침부터 부지런히 달렸습니다. ^^
태풍이 올라온다더니... 추운 건 견딜 만한데, 바람이 많이 부네요.
아침에 병원 가는 길에 모래바람을 얼굴에 정통으로 맞았다는...ㅡㅜ;;
주말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