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11월 4일 오후 04:47

하얀 종이 2019. 11. 4. 16:59

책을 사고 싶은데..

오류가 자꾸 뜨네요.

오늘은, 책을 사는 날이 아닌가... 다음에 주문해야겠어요. ^^;;


벌써 11월이 시작된지 4일이나 지났어요.

저는.. 신경손상 탓에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면 체온조절이 잘 안돼 몸이 힘듭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더위나 추위는 힘들 테죠.


올해가 가기 전에는 좋은 소식을 듣게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