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11월 29일 오후 03:58
하얀 종이
2019. 11. 29. 16:07
11월도 이제 다 끝나가네요.
2019년 달력이 휑합니다.
겨우 한장 남은 올해 달력을 보니...
올해 내가 했던 일들, 나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되짚어보게 됩니다.
이런 감정... 아직 너무 이른가요...? ^^;
그동안 해온 일들이 내게 더 큰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람이 차네요.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