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12월 23일 오후 04:52
하얀 종이
2019. 12. 23. 17:02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
모레는 크리스마스입니다.
저는.. 감각이 없네요...ㅜ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왠지 모르게 설레고 그랬는데...ㅠㅠ
크리스마스 지나고 나면,
진짜 얼마 안 남았죠.
물 아래에서 발버둥만 친 것 같은 한해라
나 자신에게 미안해집니다.
부디 2019년을 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