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0년 1월 13일 오후 04:48

하얀 종이 2020. 1. 13. 16:56

 

 

 

감기 기운이 있어서

유자차와 함께 보낸 주말.

덕분에 심한 감기는 걸리지 않고 무난히 지나갔어요. ^^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꿈을 연달아 두번이나 꿨어요.

꿈을 토대로 소설 쓰는 걸 좋아하는데...ㅡㅜ;


모두 건강한 겨울날 보내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