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4년 6월 9일 오후 04:51
하얀 종이
2014. 6. 9. 16:59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토욜 무도 본방사수도 잊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는 유혹에 여기 다녀왔습니다. ㅋㅋ
아는 삼촌이 하시는 쭈꾸미 식당ㅋㅋ
제가 매운요리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아시고...ㅋㅋㅋ
숯불향기가 나는 매콤한 쭈꾸미에 비벼먹는 밥 그리고 시원하고 상큼한 메밀묵사발ㅋㅋ
가족들과 밥먹고...
경치좋은 뒷마당에서 커피 한잔...^^
갑갑하던 차에 제대로 힐링하고 온 주말 저녁...^^
요번주도 힘내자구요^^
아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