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0년 3월 28일 오후 04:11
하얀 종이
2020. 3. 28. 16:18
뒷마당에 유채꽃이 피었네요. ^^
벚꽃을 보러 나들이하고 싶지만, 참습니다..ㅜㅠ
어젯밤 꿈에서, 자기 결혼식 때 못 봐서 서운하다는 친척동생의 전화를 받았어요.
그래.. 우리 다음에 보자...^^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고
잠시나마 봄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