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0년 5월 4일 오후 04:06

하얀 종이 2020. 5. 4. 16:17

 

어젯밤 꿈에, 예전에 병원에서 만나 친했던 이모에게서 전화를 받았어요.

 

돌아가셔서 더 그리운 분과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눠서 눈물 날 만큼 반가웠어요.

 

모두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