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0년 5월 8일 오후 02:22

하얀 종이 2020. 5. 8. 14:30

열린 문으로 누군가가 집에 침입하는 꿈을 꿨습니다.

 

완전 무서움...ㄷㄷ

 

그래도 좋은 꿈이라니 다행이에요.

 

 

책 이벤트에도 당첨이 또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어버이날인데.. 드릴게 없어 돼지갈비로 식사를 했어요.

 

가족들 그리고 엄마, 아빠 모두 건강하셨으면...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