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0년 5월 25일 오후 04:51

하얀 종이 2020. 5. 25. 17:01

 

 

이번 봄은 코로나19 탓에 꽃나들이도 제대로 못했네요..

 

화훼단지에서 산 장미 그리고 이웃집 덩굴이 많이 자라 그집 아줌마가 준 장미.

 

머지않아 진정한 봄날이 오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