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0년 10월 12일 오후 02:37

하얀 종이 2020. 10. 12. 14:45

주말 밤 꿈에,

 

출판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출판사와 내가 함께 만든 그 책을 갖고

 

아빠가 계신 곳으로 가서 많이 울었어요.

 

 

기쁘면서도 슬펐던 꿈..

 

좋은 소식이 얼른 들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