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4년 7월 4일 오후 04:20
하얀 종이
2014. 7. 4. 16:27
소설이라는 것을 쓰다 보면 배워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란 걸 느끼게 됩니다.
채워도 채워도 항상 어딘가 모자라보이는 자료.. 자료...
그래도 저에게 배움이란 고통보다는 즐거움이라... 천만다행이죠. ^^
주위에서 기분좋은 소식도 들려와 오늘은 여느 금요일보다 피로가 덜하네요. ^^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