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1년 7월 31일 오후 04:53

하얀 종이 2021. 7. 31. 17:04

 

저는 작가입니다.

 

방에서 타닥타닥 빈 모니터 속 하얀 종이에 활자를 채운 많은 날들.

 

그 수많은 날들이 앞으로 내게 밝은 빛이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