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1년 9월 9일 오후 04:55

하얀 종이 2021. 9. 9. 17:05

 

어젯밤 내내 배가 아파서

 

오늘 아침에 병원에 갔어요.

 

덕분에 금세 나아졌습니다.

 

 

저번에 내가 책 선물해드린 간호사 선생님들도,

 

과장님도 다 책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셨어요.

 

고맙습니다.

 

부지런히, 재미난 소설을 오래오래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