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1년 9월 27일 오후 04:43

하얀 종이 2021. 9. 27. 16:57

 

그저께 이웃집 아저씨가 박을 주셨어요.

 

수박보다 큰 박...

 

진짜 대박...ㅋㅋㅋ

 

 

보자마자 저절로 감탄이 나오는 크기였어요.

 

이웃들과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모두 대박 나는 좋은 일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