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1년 10월 21일 오후 04:39

하얀 종이 2021. 10. 21. 16:49

 

오늘 아침, 병원에 가려고 집을 나서는데

 

바람이 완전 가을이네요.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죠.

 

저는 올해의 결실을 이미 거의 다 이루었습니다. ^^

 

평화롭고 행복한 가을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