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1년 11월 5일 오후 03:24

하얀 종이 2021. 11. 5. 15:35

 

그저께 주문한 책이 오늘 도착했어요.

 

 

김혼비 작가님의 산문집 '다정소감' 그리고

 

이진이 작가님의 수필 '나만 괜찮으면 돼, 내 인생'

 

두 책 모두 따스한 노랑색이네요.

 

 

책, 잘 읽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