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1년 11월 6일 오후 03:45

하얀 종이 2021. 11. 6. 15:56

꿈속에서,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과 다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어요.

 

교사, 교수, 경찰, 검사, 의사, 간호사, 자동차 정비공, 대학생 등등..

 

그런데 사실 그 자리는 단순한 모임이 아닌 첫인상에 대한 실험이었던 거에요.

 

 

그걸 알게 된 순간,

 

이것, 소설로 쓰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요즘 소설 한편을 완성하고, 또 뭘 쓸까 고민하던 차에

 

재미있는 꿈을 꿨어요.

 

 

이렇게, 저는 여러 곳에서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열심히 소설을 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